한글을 단축키로만 사용하다보니
ctrl alt 키의 위치가 달라진 것,
방향키, F3 등의 키를 Fn키와 조합해야 한다는 것 등이
조금 복잡하네요.
그리고, Fn키를 조합해서 블럭지정한 뒤에
ctrl M R, M K, M B 이런식으로 글자색 바꾸면 한번씩 먹는 느낌이 들어요.
적응하는데 얼마가 걸릴지는 모르겠지만,
걱정했던 것보다는 크게 불편하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 중입니다.
한글을 단축키로만 사용하다보니
ctrl alt 키의 위치가 달라진 것,
방향키, F3 등의 키를 Fn키와 조합해야 한다는 것 등이
조금 복잡하네요.
그리고, Fn키를 조합해서 블럭지정한 뒤에
ctrl M R, M K, M B 이런식으로 글자색 바꾸면 한번씩 먹는 느낌이 들어요.
적응하는데 얼마가 걸릴지는 모르겠지만,
걱정했던 것보다는 크게 불편하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 중입니다.
뭐 익숙해 지니까 괜찮더군요 :) 나중에 일반 배열로 돌아와서 좀 버벅거렸습니다만...
Ctrl 위치는 정말 편리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