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
도담도담해지길 바라는 중장갑입니다.
최근 그냥저냥 우울한 일도 있고
즐거워지길 바라는 마음도 섞이고.......
그러다 보니 음악을 좀 많이 듣게 되었네요.
평소 미스티 블루의 음악을 음반까지 사며 듣곤 했는데
가을방학의 노래도 문득 생각이 나서 들었습니다.
이런 노래들을 더 알고 싶어서...
혹시나 아시는 분이 계시면 추천좀 받을 까 해서 올렸습니다
(질문 아닌 질문글..이네어 키보드 관련 질문이 아니어서 자게에 작성하였습니다.)
아래와 같은 노래입니다.
이와 비슷한 노래를 알고 계시면 추천 부탁드려요 : )
0.4, 두잔의 커피가 미치는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