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라는 표현은 그냥 쓴말이구요...
장터에 물건을 내놔도 예전처럼 잘 팔리지가 않네요...
다른분들꺼봐도...
예전같으면 댓글이 좌르르 달릴만한 명품들에도...
썰렁하기가 그지없으니.
경기불황의 여파일까요? 커스텀키보드 시장의 한계가 오는것일까요?? 기계식 키보드 신규유입자들은
꾸준히 느는것 같은데;;;
훌륭한 공제품이 등장해도...예전같은 폭발적인 반응은 사라진지 오래니...?
공급과잉이 나은 대공황의전조인가요??는 농담이고...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공제품들, 몇년후?어떻게 ?평가받고 있을까? ?문득, 궁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