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스위치...

by 핫초코파이 posted Mar 08, 201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안녕하세요 ㅎㅎ
눈팅만 하다가 갑자기 글을 써보고 싶어서 이렇게 잡담을 하게 되네요... ㅎㅎ
스위치...
저는 기계식의 시작을 청축으로 시작했습니다...일반 멤브레인과는 전혀다른 사운드에 빠져서 구매했던걸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몇달 사용해보니 틱틱거리는 소리가 너무 가볍고 소음처럼 느껴져 평범하지만 매력넘치는 갈축으로 갈아타고 리니어의 느낌이 궁금해 흑축으로 갈아타고 흑축의 키압이 부담스러워 결국 커스텀키보드라는 빠져나올수 없는 늪에 빠져 변흑의 매력에 빠지다가 백축특유의 구분감에 빠져 지금은 흑축,백축 위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ㅎㅎ(진리의 흑백!?)
여러분들의 첫 스위치는 무엇인가요??
(첫 스위치부터 초레어한 스위치 이셨던 분들도 계시겠죠?? 알프스 라던가...)

Who's 핫초코파이

pro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