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는 아니지만 커스텀을 10대정도...넘었나..?
아무튼 꽤 만들었다고 생각하는데도 (고수분들이 들으면 코웃음치겠지만요 ㅎㅎ)
이놈의 납은 줄어들 생각을 안하네요.
처음에 살때 괜히 얇은걸사서...
케스터 납 0.4mm로 구매했더니 납 풀어서 쓰는게 일이네요너무...
스위치 솔더링할땐 그냥 돌돌돌돌 화장실에서 휴지 돌려쓰는거마냥...ㅜㅜ
문제는 그렇게 써도 아직도 있네요.
빨리좀 다쓰고 0.8mm로 갈아타고싶은데......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