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 프로스트라는 아티스트의 작품입니다.
딱보면 아시겠나요..
사무실에서 버려지는 키보드 가지고 만들었다고 합니다.
아마 키랩에 자신의 컬렉션만 가지고도 만들수 있는분이 꽤 되실듯 합니다.
북마크 되어 있길래 재미있어서 한번 올려봤습니다.
http://www.sarahfrost.info/
여기로 가시면 더 많은 사진 보실수 있습니다. ㅎ
한국어
2014.11.24 22:17
이 벽은 무엇일까요.
조회 수 2056 추천 수 0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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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아까운거............;;; -
저도 같은생각을 ㅎㅎㅎ -
저에게 주었으면 하는 키캡이 몇개보이네요 ㅋ -
깨알같은 와이즈...... -
?
보는 순간 크랩백 생각이..
구경 잘 했습니다. -
와이즈 방향키가... -
그냥 재미로 보시면 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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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도 좋지만 세척 좀 해서 작품을 만들었으면 보기 좋았을 것 같네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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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쓰던걸 바로 써서 뭐 어떤 의미를 부여하려고 한거 같지만 보이는건 와이즈 방향키입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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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랩백 줄서봅니다 -
오~~이런것도 작품으로 탄생되는군요..ㅎㅎ 키보드 한 천대는 뽀각 해야할꺼 같네용.ㅋ -
체리식 캡스락 한개 필요한데... 저기 꼽혀있네요 ㄷㄷ -
정답! 키캡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