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숄할 것도 별로 없으면서 디숄할 때 좀 편해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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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 키캡, 기판 등등 잡다한거?판돈을?탈탈 털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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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꼬 474 구입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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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가격에 구매를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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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숄 알바라도 해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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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이면 도착하겠네요..? 주말에 폭풍 디숄을~~!!!
한국어
2014.02.26 19:40
미쳤습니다. ㅠ.ㅠ
조회 수 2031 추천 수 1 댓글 7
미스터쿤에 커간지 k70 청축이 입고 되었군요... 근데 소개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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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 축하합니다.
내일 받아서 디솔 함 해 보시면 일단 돈이 아깝지는 않을 겁니다. ㅎㅎ -
헐.. 하코 474면.. 100마넌인가요?.. ㅎㅎ
키보드 조립하기엔.. 너무 비싼거 같은데.. ^^ -
474 좋죠 ㅎ
늦은밤 사용 하시려면 바닥에 푹신한거 깔고 하세요
진공펌프 소리와 진동이 좀 있어요 -
오우..저도 474A+인데....쪽쪽빨아버리세요 -
저에게 물어보실때부터 이미 마음속으로는 지름 결정한거 다 보이던데요 뭘 ㅋㅋㅋ
이바닥이 다 그렇게 돌아갑니다. ㅡ,.ㅡ
축하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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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손가락만 빨고 살아야 하는데 축하받을 일인지는 모르겠네요 ㅋㅋㅋㅋ
오~ 광클릭공방 오픈을 축하드립니다. 최근에 광클릭님에게서 제가 윈키리스 스페이스바 3개인가 분양받았던거 같던데, 저도 하코 구입에 보탠거 맞지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