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시작.
스튜디오에서 사용하는 막포(캐논 1D MARK IV)를 판매 240에 올린것을 220에 판매
판매 후
한달 보름만에 환불 요청을함.
이유가 핀교정을 위해 맡겼는데, 30만컷 정도가 되었다고....? 셔터와 미러 교체시
재 불량이 발생할것을 감안하셔 교체비용 80만원중 40만원을 달라고 판매자에게 이야기함.
(판매자는 제품 판매시 셔터와 미러 교체비용이 든 만큼 비용이 많이 들어 아깝지만 기종변경을 위해 판매한다고
설명을 했다고 하는데, 구매자는 설명을 못들었고함)
이런 이유로 판매자가 하소연하는 글을 올림.
구매자는 판매자의 신상을 까발리면서 역관광 대기중
구매자 연세가 지긋한 분이라고 하던데... (네이버로 닉네임조회가 되네요. 헐~) 개 까발리고 있는 중...
이상 성지순례 답사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