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캡을 모으거나 키보드를 만들거나 여러 키보드를 보유하고있는것을 이해를 못하는
사람들이 주위에 있네요...굳이 이해 해달라는 마음도 없습니다만..
착잡합니다.
키캡을 모으거나 키보드를 만들거나 여러 키보드를 보유하고있는것을 이해를 못하는
사람들이 주위에 있네요...굳이 이해 해달라는 마음도 없습니다만..
착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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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기 쉽지는 않을 것 같아요. ^^; 하지만 이해 바라면서 즐기는 취미는 아니니까..
저는 그냥 신경을 안써요. ㅎㅎ
이해 못하는게 당연합니다.
부부도 이해를 못하는데요. &^^
즐기시길 바랍니다. 오랜 시간동안...
p.s. 취미가 뭐냐는 질문에 '음, 책읽고 음악 듣습니다.' 라는 답변보다는 '키보드 만들어요' 라고 말할 수 있는게 좋더군요
시각, 청각, 촉각이 교묘히 어우러진 감성집약적 취미이니 머리로는 이해불가죠. 가슴으로 느껴보아야...ㅎ
키보드란 소소한 취미인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