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사람이 되게 없어진 느낌이랄까.. 뭔가 원래 조용했는데 더 조용해진 분위기 -.-;
오..왜..왜일까요 흠흠...
이미 구하고 싶은 것들은 다 구한지라 다 떠나간 것일까요 흠흠..
외람되지만..
저는 요새 새로운 취미에 빠졌습니다.
장식장에 피규어?같은걸로 하나 할려고 알아봤는데
인형이 있더라구요.
근데 약간 선입견으로.. 인형이라면 여자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그런 선입견들이 있었는데..
또 이게 이쪽 세계로 들어가보니 꼭 그런것만은 아니더라구요..
약간 신세계였어요-_-;
그리고 충격적이였던 사실은..
이 인형도,
지금 이 키랩에 키보드처럼... 한정판이면서..
제가 입고 신는 슈프*이나 조*처럼 프리미엄이 성행하더군요..
물량은 거의 없고 찾는 사람이 많아지면 가격은 올라간다라는 철칙은 항상 어디서나 존재하는 가 봅니다 :D
나중에 제가 주문한 인형이 오면 갤러리에 투척을 한 번 해볼께요 홀홀..
말이 딴데로 샜는데..
아무튼 모두 즐거운 키보딩 하시기를.....
지인분들이 다 키보딩에 취미를 잃어가시니.. 저도 자연스레 키보딩 취미가 사라지는 느낌이네요 :(
갑자기 끗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