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그렇습니다. ㄷㄷㄷ
P.S. 동영상의 쓰러진 남자가 자해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습니다.
일반적이라면 딱 자해공갈 분위기인데, 뒤에 차량이 뻔히 지켜보는 상태에서 블박에 다 찍히고 있는데 들이대는것도 좀 이상하긴 하고...
네... 그렇습니다. ㄷㄷㄷ
P.S. 동영상의 쓰러진 남자가 자해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습니다.
일반적이라면 딱 자해공갈 분위기인데, 뒤에 차량이 뻔히 지켜보는 상태에서 블박에 다 찍히고 있는데 들이대는것도 좀 이상하긴 하고...
공방 의뢰 문의는
ysymidi@gmail.com
으로 부탁드려요~ ^^;
love is an open the door 노래 끝나니 딱 문열고 내리네요.
자해공갈단은 사람 눈 많은데서 저렇게 일 벌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바퀴에 발이 낀상태로 밀려서 넘어졌다는 얘기도 있고
술취했다는 얘기도 있고
근데 차가 오는데도 반응이 너무 없네요.
(보통 놀라서 손으로라도 막을텐데요. 빤히 차를 쳐다보고 있는 상황에서 인형처럼 깔리네요.)
갠적으론 그냥 보험회사 광고영상이었으면 좋겠네요. 넘 혐짤이라..-.-;
여튼, 결론적으로 깔린사람 깔아뭉갠사람 다 불행하겠군요.
김여사가 아닌 김기사한테 제가 중학교때 당했더랬조....
자전거타고 가다..받혀서 넘어젓는데...
앞뒤 바퀴사이에 자전거랑 함께 깔려서........운전자 내려서 보더니 " 헉 "하곤 다시 차에타서 후진 했던..-_-
지금 살아있는게 기적이라서..하하하...지금은 웃으며 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