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인터넷에 접속하는 환경에서는, 키랩에 접속은 되지만 로그인은 되질 않는군요

로그인을 하지 않은채로 키랩에 들어오는것도 은근히 재밌는듯 합니다

로그인을 하지 않고 들어오게되면

1. 회원권한이 필요한 장터

2. id가 필요한 자판기

두가지를 이용할수 없는데, 관전자의 역할에서 지켜보는것도 새로운 느낌이네요

예전에 자판기에 새벽까지 있으면서 정줄을 놓고, 해서는 안될말들도 했던거같은데... 이렇게라도 되니 안전(!?) 하다는 느낌이 들정도군요 ㅋㅋㅋ

그냥 살아있다고 신고만 드리기위해 vpn켜서 로그인하고 인사드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