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젯파 쓰면서 흡음재를 넣는게 확실히 정숙한 소리가 나는 것 같아서 흡음재를 넣어 보았는데요.
3t를 넣어서 쓰는데, 이것도 괜찮지만 뭔가 더...란 생각이 드는데
3t 2장을 넣으면 뭔가 넘치는? 느낌이더라구요
흡음재가 곤님 흡음재로 노란색이고 푹신푹신해서 끼워넣어도 될것같기도 한데..
혹시 흡음재 6t 정도로 두껍게 넣으면 문제가 되려나요..? 궁금합니다.
이번에 젯파 쓰면서 흡음재를 넣는게 확실히 정숙한 소리가 나는 것 같아서 흡음재를 넣어 보았는데요.
3t를 넣어서 쓰는데, 이것도 괜찮지만 뭔가 더...란 생각이 드는데
3t 2장을 넣으면 뭔가 넘치는? 느낌이더라구요
흡음재가 곤님 흡음재로 노란색이고 푹신푹신해서 끼워넣어도 될것같기도 한데..
혹시 흡음재 6t 정도로 두껍게 넣으면 문제가 되려나요..? 궁금합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제 경우 메모리폼 사용하다 지금은 차량방음재로 쓰이는 신슐레이트 사용하고 있습니다.
같은 두께로 사용할 경우 메모리폼은 쫙 끼는 느낌이라 보강판이 단단한 느낌이라면
신슐레이트는 조금 더 부드러운 느낌이 있습니다. 나중의 소량 구입해서 한번 사용해 보세요.
처음 듣는 재료네요. 감사합니다. 다음에 도전해 보겠습니다.
비만 흡음으로 키보드에 무리를 주기보다는 차라리 책상과 키보드 사이에 미끄럼 방지 패드같은 걸 까는게 더 나을수도 있습니다.
다이소 2,000원 짜리 사서 키보드 사이즈로 잘라 사용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