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딩엣지 DC-2014 제품은 다른 리딩엣지 제품과는 달리 XT라고 하기도 하고 AT라고도 하는데
어떤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새파란+ 님의 글을 보니 풀와이어링없이 단순 컨버터연결(AT->PS2->USB)로 실사용가능한것 같은데요.
http://m.blog.naver.com/esluxmea/90110350243
해외 Soarer's Converter 판매자는 XT protocol 이라고 하고 Leading Edge DC-2014제품 사용하려면 자신이 만든 일반 XT -> USB 컨버터(NEW XT AT to USB Soarer's Converter)말고 자신이 만든 usb몰딩된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고 합니다.
https://deskthority.net/workshop-f7/xt-at-ps2-terminal-to-usb-converter-with-nkro-t2510.html
질문의 핵심은 풀와이어링 없이 새파란님 처럼 컨버터 연결로만 사용하고 싶은데요. 혹시 가능할런지요. (리딩엣지의 케이블을 살리고 싶은 마음이 가장 큽니다. 그리고 해외 soarer's converter는 단가만 40 불이나 하는데 배송비까지 생각하면 정말 엄두가 나질 않네요.)
혹시 아시는 회원분들 계시면 고견 부탁드립니다.
NEW XT AT to USB Soarer's Converter
해외 Soarer's Converter 판매자가 보내주신 usb 몰딩
길게 썼는데. 오류로 댓글이 날라갔습니다.
첫번째 방법으로, 한 번 해봤습니다.
역시 반응이 전혀 없습니다.
시스라인 컨버터나, 다른 AT젠더, 그리고 다른 2014들과
교차적으로 테스트해보진 못했습니다.
저의 경우엔, 2014를 연결할 생각을 전혀 안해봐서. 이전에 연결해본 적이 없습니다.
와이어링 말고는
기존 케이블 살리면서,
실사용 할 수 있는 것까지는 불가능하다는 글들만 읽었기 때문입니다.
혹시 새판란...이라는 분의 글이.
와이어링이 내부에 작업되어 있다라는 내용이 빠진 것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