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초보 제천대성 입니다.
tx 시리즈 보강판은 디솔없이 뚜따가 가능한 보강판 인데요..
작업후에 이점이 저에게는 단점으로 다가오네요.
키캡을 뽑을 시 강제로 뚜껑이 딸려나오는 불상사를 겪습니다.
유격필름이 다소 두꺼워서 그런지..스티커 작업하기엔 노동이 상당하고...
강제로 led를 달아서 뚜껑벗겨지는 불상사를 막고는 있습니다만..
어떻게들 해결하고 계시는지...
저만 겪는 현상일까요..
영원한 초보 제천대성 입니다.
tx 시리즈 보강판은 디솔없이 뚜따가 가능한 보강판 인데요..
작업후에 이점이 저에게는 단점으로 다가오네요.
키캡을 뽑을 시 강제로 뚜껑이 딸려나오는 불상사를 겪습니다.
유격필름이 다소 두꺼워서 그런지..스티커 작업하기엔 노동이 상당하고...
강제로 led를 달아서 뚜껑벗겨지는 불상사를 막고는 있습니다만..
어떻게들 해결하고 계시는지...
저만 겪는 현상일까요..
제천대성[齊天大聖]
『서유기(西遊記)』의 주인공인 손오공을 말함.
키감 변화는 없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