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제 그만 질러야지 하는순간
어 주옥션? 어 한우?
어 내돈?
위의 2개로 인해 가뿐히 10점이 날아갔네요... 정확히 따지자면...
주옥션 2대 (대당 3.3점) 6.6 + 배송비 3000 + 한우 5 = 11.9점이 나갔네요...
그것도 오늘 하루만에 ㅠㅠ...
이제 하우징을 신청하게 되면.... 여태까지 모아왔던 자금이 반이상 증발하게 됩니닼ㅋㅋ...
여기에다가 노블님의 돌치공제가 겹친다면 으앜ㅋ
더군다나 오늘 저녁에는 친구들과 치킨을 먹기 때문에 또 지출이 생기는군요.. 하아..
이번달은 식당에만 가야게써요 더이상의 지출은 naver.......
아... 그리고 여러분... 대일 밴드로 무슨생각들을 하시는 겁니까 ㅋ
사진의 주인공은 이글과의 관계가 무관(?) 합니다.
슬슬 자야겠네요 ㅋ
? ㅌㅌ~
접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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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하우징 어떨까요
이런건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런거 할수 있을가요 ? 가능성 ????????
이런 확장.. 손좀 보려고 열었더니 ㅠ.ㅠ
이런 커스텀키보드 제작하려면 비용이 얼마정도 드나요??
이런 소리 너무 좋네요
이런 색상의 키캡 뭐가있나요?
이런 배열의 키보드도 있군요..
이런 배열의 키보드가 있었으면....
이런 메일이 왔네요.
이런 노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이런 날이 오기도 하는군요.
이런 기분인가 봅니다..
이런 것을 보면 뿌듯하네요 ㅎ
이런 건 어떨까요?
이런 SATA 케이블은 어디서 살 수 있나요?
이러다가 국내에도 리셀이 생기지나 않을런지.
이놈의 지름신...
이넘들은 언제쯤 오려나...
이글 수령했습니다.ㅎ
이넘들은 언제쯤 오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