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품 중에 유일하게 마음에 들었던 FC750R 흑축인데 구흑 키보드를 손에 쥐는순간..
기존에 기성품들을 다 팔아재끼고, 이제 구흑 키보드만 남아있네요.
한국어
2015.04.21 15:01
알 수 없는 키보드 라이프!
조회 수 1814 추천 수 1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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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도움이 된듯하여 기분이 좋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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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제품 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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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신세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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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찰진 구흑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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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에 도돌이표가 있을지도...커스텀의 끝은 순정이라는 말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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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말 하지마시옵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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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흑키보드 주신분이 정말 원망스러울때가 올거에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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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원망중이네요...나쁜 대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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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현실이네요..^^;; 이제 같은 구흑중에서도 최상품을 찾아 헤메는길만 남으셨다 봅니다.. -
구흑의 세계에도 종류가 많아서...이젠 커스텀 늪에 빠지셨군요.^^ -
750R 쓰는 입장에서 무서운 예기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