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제 처음 참여하는거라 걱정도 많았는데 트래킹넘버 받았네요..
근데 이 트래킹넘버는 어디다쓰는건지 모르겠네요. 검색에 검색울하며 배송조회 여러군대 해봤는데
조회도 안되고 ㅋㅋㅋ
아직 안심하긴 이르지만 부디 중간에서 사라지지않기를 바랄뿐이네요..
기다림은 지금부터 또 시작인가요.....
비록 바로 장터로 갈 운명일지도 모르지만 받으면 수령샷 올리겠습니다...
근데 레인드랍은 소식이 없네요.. 생산완료된지는 좀 된거 같은데..
두 공제품다 실사하기에는 부담되는 가격의 탬들이라 아끼면 똥될거 같고..
받고 감상좀 하고 팔아버릴까 심히 고민중입니다 ㅎㅎ
마지막으로 요즘 어수선한 키랩분위기 잘 정리되었음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