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스드랍에서 첫 커스텀을 주문했습니다

by NESII posted Sep 1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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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시작을 660M 흑축으로 해서 아직까지 한 대로 쓰고 있습니다. 흑축이 손에 너무 잘 맞아서 다행히 큰 문제 없이 잘 지내고 있어요. 원래도 노트북 키보드만 써서 텐키가 없는 게 익숙하기도 했구요.
그러던 중 얼마전에 매스드랍을 돌아다니다가 40% 크기의 MiniVan을 발견하고 고민 끝에 체리 클리어축으로 주문했습니다. 너무 작고 귀여운데, 가지고 다니기에도 더 좋아 보여요. 숫자 키가 없는데 과연 어떻게 매핑해야할지, 잘 쓸 수 있을지 걱정이지만 그 크기랑 배치에 반해서 결제해버렸어요.
처음으로 조립을 하게 되어서 설레요. 12월 초에 배송 예정이라는데 너무 기다림이 기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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