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신고합니다.
그냥 아직도 키보드를 잊지 못하겠더군요.
어쩌다 보니 손은 정착했는데,
감성의 영역을 찾고 있게 되었네요.
키보드와 타자기 미묘하게 같은듯 다른듯..
여러분의 감성이 채워지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생존신고합니다.
그냥 아직도 키보드를 잊지 못하겠더군요.
어쩌다 보니 손은 정착했는데,
감성의 영역을 찾고 있게 되었네요.
키보드와 타자기 미묘하게 같은듯 다른듯..
여러분의 감성이 채워지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역-씌 엔피씌다 이르케 말할슈 이쓰요
간만이네요 반갑습니다 :D
감성이 채워지실 수 있길.. : )
좋은 키덕생활 되세요!
오~~ 예전에 전동타자기로 보고서 쓰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덕분에 오래간만에 옛 기억이 새록 새록 났습니다... ^^
오랜시간 사무업무를 보셨군요!!
전 이걸 실사한적은 없어서..
갑자기 먹끈 사다 열심히 취미생활중입니다..
줄이 바뀌기 전에는 수정할 수 있어요!!
대체로 바뀌고 깨닫기 때문에......ㅜㅜ
오랫만입니다.
그나저나 신기한 물건이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