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있었던 직거래...

키보드는 아니고 전자제품하나 중고나라에서 판매를 했는데.......심쿵했어요. ㅎㅎㅎ

근무지 건물 1층 로비로 직접오는 조건으로 직거래를 했습니다.

문자하는 스타일로 봐서는 시커먼 남자일꺼라 생각을 했는데...

1층 로비에 여자사람 한분이 계시더군요. 열심히 남자를 찾고 있는데, 여자분이 인사를 하시더라구요.

으잉???  깜놀했습니다.

너무 이쁘고 귀여우셔서.... 유부남인 제가 심쿵했으니 ㅎㅎㅎㅎ

간단하게 사용하는 것에 대한 설명을 해드리고 거래 성사 시켰는데...

짤방으로 나오던 여자분과의 거래가 이런 느낌이구나 했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