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를 원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알루로 가고, 축도 종류별로 좋다는 거 가면 한없이 높아지는게 커스텀이고, 그게 아니라 적당한 축과 아크릴을 쓴다면 적당한 가격에서 커버칠수도 있지만요.... 사실 커스텀이란거 자체가 실용품이라기 보다는 취미기 때문에 돈이 아예 안들어가고 커버치기는 힘든것 같습니다. 결국 자기 주머니 사정에 따라서 달라지겠네요라는 원론이상의 말씀을 드리기가 힘든게 아쉽네요.
저도 한 30정도 써서 부품 모우다가.. 아직도 살게 많이 남아있어 포기했었습니다. 그러다 이번에 린님께서 공제하시는거 보고 패드로나마 한번 다시 도전해보려고 공제 참여했습니다. 만약 자금 사정이 영 좋지 못하시다면 그나마 값싼 패드부터 시작해서 조금씩 늘려나가는게 좋지 않을까요?
어디까지를 원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알루로 가고, 축도 종류별로 좋다는 거 가면 한없이 높아지는게 커스텀이고, 그게 아니라 적당한 축과 아크릴을 쓴다면 적당한 가격에서 커버칠수도 있지만요.... 사실 커스텀이란거 자체가 실용품이라기 보다는 취미기 때문에 돈이 아예 안들어가고 커버치기는 힘든것 같습니다. 결국 자기 주머니 사정에 따라서 달라지겠네요라는 원론이상의 말씀을 드리기가 힘든게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