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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830 추천 수 12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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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글에 댓글을 달았다가, 그냥 평소에 생각했던 것도 있고 해서 내용 그대로 글을 올립니다만,


아래 글에 fidelity 님이 첨언 하신 말씀에 동감하며 구구절절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100명에게는 100가지 취향이 있고 그건 각 개인에게 모두 옳은겁니다. 취향의 문제는 잘잘못도 없고 맞고 틀리고도 없어요. 내가 좋으면 그게 세상에서 제일 좋은건데... 내 취향을 남에게 드러낼 수는 있어요. 그걸 공유하는게 이런 커뮤니티의 순기능이겠지요,


그런데 그걸 남에게 강요하는 순간 문제가 생기는 거라고 봅니다. 

내가 좋다고 남들도 절대 좋지 않아요. 소개는 할 수 있지만 그걸 받아들이고 말고는 소개받는 사람의 몫입니다. 소개받는 사람이 난 별론데... 라고 했다고 내가 부정당하는 거 또한 아니에요. 그냥 그 사람과 내가 취향이 다른 것 뿐입니다. 보통 자기 취향을 강요하는(요새말로 꼰대라고...) 사람을 보면 저걸 잘 구별 못하죠. 


이곳은 키보드를 중심으로 다양한 취향을 가지고 이루려는 사람이 모인 커뮤니티입니다. 커스텀이란게 애초에 개인의 요구에 맞추어 제작하는 것임을 잊지말아야겠습니다.

Who's E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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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write down the problem;
(2) think very hard;
(3) write down the answer.

 

...... 참 쉽죠?

  • profile
    엘리 2017.10.12 11:50
    어떤 흐름에 본의 아니게 휩쓸리거나..
    어떤 대세에 본의 아니게 말려들거나..
    내가 가진 무언가가 진리인듯 자만할때나..
    남이 가진 무언가가 막연히 탐이 날때..
    그렇게 내 자신이 중심을 못잡고 흔들릴때..

    이큐 선생님 글을 읽으며 마음을 다잡아야 겠습니다.
    종종 칼럼처럼 좋은 글 올려주세요~
  • profile
    EQ™ 2017.10.12 11:53
    어이쿠 그렇게 심오하게 받아들이실 것 까지는... 그냥 의견이니까요.
    항상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profile
    엘리 2017.10.12 12:07
    제가 우리 인터넷 문화중 가장 걱정스럽고 우려되는 부분이 ..
    보통 대형포털정치면에서 많이 보이는 부분인데..
    어떤 의견을 제시한 글에 달리는 댓글에 묘한 물줄기가 생겨나는데..
    그것이 다양하게 여러가지로 뻗어나가는게 아니라..
    항상 그 물흐름이 크게 불어나게 되면서.. 마치 그것이 진리처럼 받아들여져서..
    대다수가 거기에 자신도 모르게 휩쓸리고 동조하게 되거든요..

    수많은 이의 의견이 모여 다양성을 가지고 발전하는 온라인의 순기능을 가져야 하는데..
    아직도 그게 잘 안되는것 같아... 항상 우려스럽네요..
    저또한 본의아니게 그렇게 흔들릴때가 있는데..
    흔들리는 버스속의 동그란 손잡이처럼.. 무언가 잡을것이 있으면 커다란 위안과 도움이 되죠..
    이쪽 분야에서 오랜 내공을 다져오신 분들이.. 손잡이가 되어주십사.. 해서..
    초보가 올린 바람입니다요~
  • profile
    준짱 2017.10.12 12:00
    자기 생각을 남에게 관철시키려는 행동은 정말 무서운 거죠.
    여기 키랩에도 몇몇 분들이 계셨고 그렇게 고집하시던 분들은 문제를 일으키다 나가셨습니다.

    전 이큐느님 생각에 200% 공감합니다~ 춫현이요!^.^
  • profile
    시소 2017.10.12 12:13
    너무 당연한 얘기네요 흠..
  • ?
    전우빈 2017.10.12 12:23
    매우 공감하는 의견입니다^^.
  • profile
    프리칸 2017.10.12 13:03
    일단 추천.

    자 다음 연재는 언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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