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깃한 새벽
MacBook Pro (Retina, 15-inch, Late 2013)년.. 벌써 4년, 조금 넘은 파트너. (너 이상의 라이업은 없다.!!)
계속 시네마 디스플레이에 물려 데스크탑처럼 사용했더니 배터리에 이상 증상이 왔네요.
가끔 집 앞 카페도 데리고 가야겠습니다.
부풀어 오르고 있는 배터리..
계속 두면 트랙패드에 영향을 주고 알루미늄 프레임을 변경시키기 때문에 빠른 교체를 해야합니다.
2. 쫄깃한 분해. 배터리 교체의 최고 난이도.
Apple의 양면테이프 사랑을 엿볼 수 있죠. (징하다.) - 아세톤을 마구 뿌려줌..
3. 중국산 배터리, 착한 가격
저도 같은 모델인데 밧데리 부풀어 오른 거 무상교환 아니었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