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overclock.net/t/1480650/keyboard-of-the-month-april-14
결과를 보니 외국에서는
구흑+알루 < 적축+스뎅 이네요 ㅋㅋㅋ
둘 다 스프링 교체하고 윤활까지 한건데..
한국인들만 취향이 독특한건지 아님 쟤네들이 뭘 모르는건지
어쨋든 전 5번. ㅋ
http://www.overclock.net/t/1480650/keyboard-of-the-month-april-14
결과를 보니 외국에서는
구흑+알루 < 적축+스뎅 이네요 ㅋㅋㅋ
둘 다 스프링 교체하고 윤활까지 한건데..
한국인들만 취향이 독특한건지 아님 쟤네들이 뭘 모르는건지
어쨋든 전 5번. ㅋ
어찌보면 취향의 차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확실히 그쪽의 취향은 뭔가 옛날 타자기처럼 Clicky하고 Tactile한 것 쪽이 대세인 것 같습니다. 아니면 굉장히 NERD한 스타일의 키보드들이라던지......
우리나라는 타자기 감성이 그렇게 오래되지 않은 반면 애네는 조금 더 오랜 기간 동안 타자기를 써와서 그런가 외국 친구들 보면 그런 거에 환장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