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어.. 현대택배의 실수로 분류 잘못해서 제 키보드가 엘지유플러스쪽에 가 있습니다 -_-
월요일에 찾으러간다고하네요..
찾는 즉시 바로 퀵으로 보내라 그랬습니다
엘지유플 뭐 반품 받는 곳이라던데 제 물건같이 오배송 온 것들 확인하려고 박스 칼로 다 째본다는데
진짜 흠집 하나라도 있으면 바로 보상요구 할 거에요 가뜩이나 배송도 늦어졌는데
사고담당이라는 사람은 전혀 사과의 뜻도 안보이는 말투에.. 참 기분 더러운 하루였네요
다신 현대택배 이용해서 물건을 받는 일은 없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