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갑자기 하고 싶어서
기성품의 스위치를 바꾸고자 했습니다.
한번(?!) 해본 경험도 있고,
`블투 미니배열에 구흑을 쓰면 좋겠다' 싶어 호기롭게 시작했는데,
시작은 좋았습니다.
아뇨아뇨. 시작만 좋았습니다.
60% 미니배열의 1/3하다가 포기했습니다. (이 정도도 3시간 걸리더군요;;;_)
흔히 말씀하시는 동박도 마구마구 날아간 듯 하구요.
흑ㅜㅜ
안녕하세요.
갑자기 하고 싶어서
기성품의 스위치를 바꾸고자 했습니다.
한번(?!) 해본 경험도 있고,
`블투 미니배열에 구흑을 쓰면 좋겠다' 싶어 호기롭게 시작했는데,
시작은 좋았습니다.
아뇨아뇨. 시작만 좋았습니다.
60% 미니배열의 1/3하다가 포기했습니다. (이 정도도 3시간 걸리더군요;;;_)
흔히 말씀하시는 동박도 마구마구 날아간 듯 하구요.
흑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