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낯가림이 심해서 인제야 인사를 올립니다.
굴러라굴러 님에게 꼭 구하고 싶던 덕핏을 구매하게 되었는데.
너무 과하신 선물까지 덤으로 보내주셔서,
먹고 튀는 건 아닌 거 같아서 간략하게 감사한 마음을 남깁니다.
잘 사용하겠습니다.
아주 민망한 저의 선물은 사양하시면서,,
이렇게 과한 선물은 너무하신 것은 아닌지 ......
제가 아는 것이 없어서 키랩에 도움은 못 드리면서 많은 도움을 받습니다.
좋은 자료와 질문에 친절하게 답변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한여름에 건강 잃지 마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한 키보딩 즐기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오~ 멋진 거래 하셨네요.
부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