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敵입니다.
(여기에 게시하는것이 맞을지는 모르겠는데 끄적여봅니다.)
주변에 지인께서 GMK 파각을 저렴히 넘겨주실것 같은데 이게 스텝스 오류가 있다고 합니다..
공제부터 오류가 있던 키캡인데, 정작 공제자분은 잠수탔다고 하네요..
키캡이 좀 땡기긴 하는데 오류처리는 썩 내키지 않아서 ^^;
이런 상황에서는 별 방법이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敵입니다.
(여기에 게시하는것이 맞을지는 모르겠는데 끄적여봅니다.)
주변에 지인께서 GMK 파각을 저렴히 넘겨주실것 같은데 이게 스텝스 오류가 있다고 합니다..
공제부터 오류가 있던 키캡인데, 정작 공제자분은 잠수탔다고 하네요..
키캡이 좀 땡기긴 하는데 오류처리는 썩 내키지 않아서 ^^;
이런 상황에서는 별 방법이 없을까요?
음 파각 다른 구매자신건가......
일단 젤위에 두분처럼?생각하면 쉽게 포기하면 되겠고,
하지만 전 포기가 안되서, 3,4번째 댓글단 분들처럼 공제자에게 연락을 취해본 당사자가 댓글 달아보죠.
GMK파각을 공제때 구입했었고 쪽지도 보내봤었지만 읽었다고 나오는데도, 답변없이 시일이 좀 지난거같은데 쪽지함 확인해봐야겠네요. 지금 확인해보니 최근에 보낸 쪽지가 4/22일이군요.... 4/24일날 읽으셨긴하네요.
같은 스텝오류건으로 쪽지를 2번 보냈었거든요 파각의 경우는 가격도 124,200원(관세부분까지 다) 젤 비쌌고
구입자도 10명도 안되는걸로 압니다.
?스텝오류가 손에 계속 걸려서, 손해보고 제손을 떠난 상태지만,
?장터 구매자분이 오류분오면 보내달랬는데 답변조차 없으니 과연 보낼수 있을런지 모르겠네요.
공제 GMK 파각 저만 오류가 있는 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었군요.
관련답을 이제서야 보는군요
저야 답변기다리다 이미 매각해버렸지만
문의쪽지에 대해 이리 대답을 해주셨다면 오히려 낫지 않았을까 싶네요.
활발히 활동하시는분이 말이죠
구매자가 많지 않아서 배송대행한다는것은 인지하고 있던 부분이고, 그간 품질문제에 대한 것(잉크튐이나 흠집이슈)도 잘 알고있던 부분이었습니다. 다만 스텝오류는 생각치도 못한부분이었네요.
만약 키캡이 깨졌거나 사용못하는 상태로 왔다해도 같은답이었겠군요.....
처음쪽지보내고 부터 시일까지 2달 정도사이에 그냥 '어려울거같다'라든가 '더 기다려보자' 이런 답이 오히려 같은 취미를 나누는 사람 입장에선 더 나은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젤 아쉽게 생각하는부분은 그냥 언급이라도 해줬다면 하는 부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