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스위치 세척은 집에서 따듯한물에 중성세제 풀어서 휘휘 저어가면서 했었는데
뭔가 최근들어서 좀 만족스럽지가 않아서
자칭 초보라하시는 장비니님이 추천하시던 PB1을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독하다 독하다 말은 많은데
한번도 사용해본적이 없어서
얼마나 물에 희석시켜서 써야할지 감이 잘 오지 않습니다.
대충 한세숫대야 기준으로 PB1 어느정도 넣어야하는가요?;
그리고 이거 세척할때 고무장갑 무조건 껴야할까요?
너무 강력하다는 네이년평들이 많아서 어떻게 사용해야할지 사전에 여쭤보려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