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일 적축에 들어있는 연결선(??) 같은 철사를 빼내고
윤활을 하기 위해(사실 윤활은 지금 고민중입니다. 어째 예전에 산 윤활한 버전보다 윤활 안한놈이 키감이 더 가벼워서)
뚜따를 했는데,
그중에 스프링 하나가 끝에 마무리가 휘어져 있는데
이거 버려야 되는 놈 맞는거죠?
찝찝해서 여쭤 봅니다.
안녕하세요.
카일 적축에 들어있는 연결선(??) 같은 철사를 빼내고
윤활을 하기 위해(사실 윤활은 지금 고민중입니다. 어째 예전에 산 윤활한 버전보다 윤활 안한놈이 키감이 더 가벼워서)
뚜따를 했는데,
그중에 스프링 하나가 끝에 마무리가 휘어져 있는데
이거 버려야 되는 놈 맞는거죠?
찝찝해서 여쭤 봅니다.
사용은 가능하겠죠. 0.1g 이하의 차이를 느끼실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