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더링 할 때 납이 파바박 튀는 것 같던데,
이게 얼굴이나 손에 묻으면 위험할 것 같아요..
캐스터 납 같이 좀 좋은 것을 쓰면 괜찮을까요?
이게 얼굴이나 손에 묻으면 위험할 것 같아요..
캐스터 납 같이 좀 좋은 것을 쓰면 괜찮을까요?
Hi!
폭발..ㅎㄷㄷ
조심하세요 곰집님!!!
이름없는 저렴납 보단 덜하지만 이름있는 비싼 납 쓴다고 해서 플럭스 비산을 막을순 없고..
저 비산이라고 광고 하는 납 들은 확실히 적긴 합니다만.. 한번씩 튑니다.
그 횟수나 범위가 적을뿐이지요..
온도에 따라 튐현상이 달라지며 저온에서 비산 현상이 줄어듭니다.
확실한 방법은 hakko 375 같은 납 절단 장치를 쓰는것입니다.
기계 사이로 납이 통과 하면서 가운데 부분을 쭉누르면서 나와 플럭스 비산을 확실히 줄여줍니다.
저 같은 경우는 절단장치 하코375 + 자동납 공급기 하코 373 을 개조해서 같이 사용 했는데..
절단기 자체에 어떤 납이든 플럭스가 진득한 가루 형태로 남게되어서 자동납 공급기 파이프에 달라 붙는
현상이 발생되어 오래 사용을 못한 기역이 있습니다.
여튼... hakko 375 국내가가 약 30 정도 하는데 ..... 중국 호환제품은 약 10점정도 합니다...
확실한건 기계를 쓸 수밖에는 없겟네요.
상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모든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