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사용하고 있던 2011 맥북프로15가 그래픽 이상으로 사망하였습니다.
사설 수리점에서 약 30여만원의 수리비가 든다고 하네요....워낙에 성능면에서는 만족했던 제품이라 수리후 집에서 사용할 목적입니다.
따로 업무용으로 휴대하고 다닐 노트북을 찾고 있는데....오랜만의 노트북 지름이라 잘 모르겠네요..
대강 검색해본 결과 델 xps 13 9350과 x1 carbon 이 좋다라고 하더군요. 둘다 무게는 1kg ~ 1.5kg 사이인듯 싶더군요.
주로 한글과 엑셀 그리고 가끔 일러스트를 사용하고는 합니다.
게임은 하지 않습니다.(게임은 집에 있는 데스크탑으로!!!^^)
인터넷 창과 한글창, 엑셀창을 여러개 띄워놓고 합니다. 성격이 급해서인지 빨랐으면 합니다.
1. 위의 두 노트북 중에서 어느게 더 나을까요?
2. 다른 노트북도 추천해주세요..^^
3. 혹시 사용하고 계신 노트북이나 사용했던 노트북중 만족감이 높은 노트북도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