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조사 게시판 가보면 린님이 직접 아노다이징 색상은 실버, 블랙, 블루, 그레이, 샴페인골드 총 5가지 라고 적어두셨는데, 다른 분들은 네이비도 있다고 하시네요. 혹시 다른 정보가 있었나요?
여기서 블루가 네이비입니다. 몇달전에 린클 색상 정할때 햇갈렸어요. 린님하고 확인한 내용입니다.
제가 색상 확정할 때 하판은 레드도 가능했습니다 (상판도 될것 같네요).
종합하면 하우징은 블랙, 그레이, 실버, 네이비, 레드, 샴골 6가지
보강판은 실버, 레드 2가지
추가로 개인적으로 색상 조합 고민후의 팁을 드리면
기본적으로 3가지 방향이 있는것 같에요:
1 클래식 원톤: 블랙, 실버, 그레이
2 임팩트 원톤: 네이비, 레드, 샴골
3 투톤: 투톤은 아주 특별한 경우외엔 (골빨 중국!) 무색에 원색을 박거나, 원색에 무색을 박습니다.
투톤 무색하판/원색상판: 예 검빨, 검골
투톤 원색하판/무색상판: 예 네이비/그레이, 네이비/실버, 빨검
그레이/실버도 괜찮고 (http://kbdlab.co.kr/index.php?document_srl=4155604)
무색은 블랙, 그레이, 실버 대체해도 괜찮습니다.
보강판 색상은 하우징 색상 떠오르면 실버, 레드중 하나 고르면 됩니다.
하우징 색상 골드, 레드 들어가면 튑니다. 많이.
두가지 마지막으로 더할건
린클은 돌고래와 달라서 상판이 앞쪽에 덜보이고 보강판이 돌출되지 않습니다.
보는 각도에 따라서 어떨지 생각해 보면 좋을것 같구요.
보유예상 키캡도 감안할수 있겠네요. 상판하고 조화로운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