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림이 강하고 초반에 걸림이있어서 기존 택타일 스위치랑 좀 다른느낌이에요.

약간 손끝을 피곤하게 하는것도 좀 있습니다. 저처럼 저압리니어를 선호하는 사람은 별로인것같습니다.

그래도 한셋정도는 갖고있을만한 스위치인것같아요.

치다보면 그또한 쉽게 적응 되는 스위치라고 생각합니다.

걸림이 큰 택타일이 주는 즐거움이 쏠쏠합니다. ㅎㅎ

정말 많은 스위치들을 사용해보았는데 이제껏 나왔던 넌클릭 계열이랑은 아쎄 다른느낌입니다. 누를때보다 반동의 힘이나 걸림이쎄서 딱딱소리가나는데 타건감이나 타건음이 호불호가갈릴듯합니다. 제일 비슷했던 스위치가 holy chickie 라고해서 신신청 하우징과 헤일로트루 슬라이더의 조합인데 이조합이 걸림이좀더 부드러웠던거같습니다.. 소리는 타건영상 찾아보시면 나오는것들이랑 굉장히 흡사하니 참고하시고요 ^^

저도 신청했는데

댓글들을 읽어보니 혹시나 박스갈축 느낌이 나지 않을까 걱정스럽네요 ㅎ

정말 별로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