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다 뜯어서 슬라이더? 에 끼우는거 말고 그냥 키캡에다가 끼우는거는 키감 차이가 있을까요?
노바터치 구매해서 오는중인데 레폴 그파화 끼려고했더니 노바터치 슬라이더 고질병이 돌기가 짧아 간섭이 있어서 텅텅치는 소리난다고..
근데 인터넷에서 봤던 글 중에서 기계식의 오링 역할과 토프레의 오링 역할이 다르다는 글을 봐서 좀 궁금하네요.
기계식에다가 끼우면 먹먹한 소리가 나던데 토프레에는 그런건 없고 슬라이더와 키캡사이의 공간을 줄여주는 역할만 할까요?
노바터치에는 5미리짜리 오링을 끼우면 체리프로파일 키캡도 간섭이 없다고는 봤던거같아용
노바터치 구매해서 오는중인데 레폴 그파화 끼려고했더니 노바터치 슬라이더 고질병이 돌기가 짧아 간섭이 있어서 텅텅치는 소리난다고..
근데 인터넷에서 봤던 글 중에서 기계식의 오링 역할과 토프레의 오링 역할이 다르다는 글을 봐서 좀 궁금하네요.
기계식에다가 끼우면 먹먹한 소리가 나던데 토프레에는 그런건 없고 슬라이더와 키캡사이의 공간을 줄여주는 역할만 할까요?
노바터치에는 5미리짜리 오링을 끼우면 체리프로파일 키캡도 간섭이 없다고는 봤던거같아용
토프레에 기계식에 쓰이는 오링을 끼우시면 오히려 슬라이더와 키캡간의 체결을 방해하는게 아닐까요?
토프레 키캡들은 슬라이더에 완전 체결이 되는 형태라 그 사이에 오링을 끼워준다고 해도 키감에 변화는 없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