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간이보강은 넌클릭 유저분들이 선호하는걸고 알고 있습니다.
리니어 스위치의 무보강이나 간이보강 사용하시는 분들 느낌이 어떤가요?
서스보강, 알루보강, 플라보강 간이 등, 간이보강 사용시 주변 키와 이질감은 없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간이보강은 넌클릭 유저분들이 선호하는걸고 알고 있습니다.
리니어 스위치의 무보강이나 간이보강 사용하시는 분들 느낌이 어떤가요?
서스보강, 알루보강, 플라보강 간이 등, 간이보강 사용시 주변 키와 이질감은 없는지 궁금합니다.
간이보강이 꼭 넌클릭 유저가 선호하는 것만은 아닌 것으로 압니다...
개인적으로 보면
무보강이나 간이보강의 경우는
기판의 탄성(?)이 상당히 중요하더군요.
무보강인 체리사의 키보드의 기판 같아야 무보강의 참 묘미? 를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지금 보통 공제되는 기판들은 체리사의 기판처럼 한방향으로 탄성이 있는 구조가 아니어서
무보강이나 간이보강으로 사용하여도 크게 키감의 질적인 차이가 없더군요.
그냥 FR-4보강 같이 충격을 일부 흡수하는 보강판을 쓰는 것이
공제기판 등에는 좋은 것 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