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레오폴드 750R 흑축과 덱 프랑슘 프로 갈축 ABS 보유중인데...
흑축에 익숙해져서인지? 갈축의 타건느낌이나 타건음이 경박스럽다고 해야할까요? 그런느낌이 드네요...
요거 덱 기본 ABS 키캡의 두깨는 1mm도 안되네요... 0.8mm?
임시로 레오폴드 PBT를 껴서 사용해봤는데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래서 LED를 희생하고서라도 레오폴드 PBT로 갈까 고민되네요~
전 LED는 야간에나 잠깐씩 쓰는정도? 레오폴드 750R은 LED가 아예 없는모델인데 그리 불편한것은 없었구요...
개인적으론 낮고 두꺼운 체리높이 키캡이 제일 잘 맞는것 같고..
LED를 희생해서라도 레오폴드 키캡을 끼는게 좋을까요?
그건 사용하는 당사자 입장에서 봐야하는부분이라
이게 좋다 저게좋다 답변드리긴 애매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