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맨땅에 헤딩하면 힘들기도 하고 수업료로 너무많이 지불하는거 같아서
일단 기성품키보드로 윤활 및 흡음등을 연습한다음에 만들어볼까합니다.
흡음은 하우징따서 바닥에 깔면 된다고 하던데..
윤활을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스프링은 봉지안에 윤활제 넣고 흔들면 된다고 하셔서 이해가 가는데..
스테빌이랑 스위치 윤활을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현재 한성 1992랑 오테뮤청축키보드 하나 구입해뒀습니다.
한성 1992는 틈사이에 칫솔넣고 돌리라던데.. 이게 무슨말씀인지를 모르겠습니다.
체리식은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