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형님들!
상판이 있는 아크릴 커스텀 만들 때 갤러리 보면 99%가 상판 두께를 8T 또는 5T+3T 본딩 조합으로 많이 하시던데요..
괴수가면님 일반아크릴 하우징 보면 상판이 5T를 사용하던데 많은 분들이 8T를 선호하시는 이유가 특별히 있을까요?
집용 비키타입 한대 만들었고 회사에서 사용할 상판 있는 아크릴 한대 더 만들 예정인데 상판 두께에서 결장 장애가 왔습니다. ㅜㅜ
8T와 5T의 장단점이 뭘까요?
키캡이 상판으로 쏙 들어가느냐 스위치 뚜껑이 살짝 보이느냐 차이인지 아니면 어떤 아크릴 상판은 8T여야해라는 공식이 있는건가요?
두께 몇미리를 선호하시나요?
상판이 있는 아크릴 커스텀 만들 때 갤러리 보면 99%가 상판 두께를 8T 또는 5T+3T 본딩 조합으로 많이 하시던데요..
괴수가면님 일반아크릴 하우징 보면 상판이 5T를 사용하던데 많은 분들이 8T를 선호하시는 이유가 특별히 있을까요?
집용 비키타입 한대 만들었고 회사에서 사용할 상판 있는 아크릴 한대 더 만들 예정인데 상판 두께에서 결장 장애가 왔습니다. ㅜㅜ
8T와 5T의 장단점이 뭘까요?
키캡이 상판으로 쏙 들어가느냐 스위치 뚜껑이 살짝 보이느냐 차이인지 아니면 어떤 아크릴 상판은 8T여야해라는 공식이 있는건가요?
두께 몇미리를 선호하시나요?
저는 5+2T를 보통 사용 하고 있구요. 저도 만들때 5+3으로 할지 5+2로 할지 간혹 고민할때가 있습니다.
5T만 잘 안하는이유는 상판하고 키캡 사이에 틈이 생겨서 입니다. ㅎ 거의 비키와 안비키의 사의정도 된다고 해야 할까요?ㅎ
5+3T의 경우 키캡이 살~짝 묻히는 상태가 되구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