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의 30%가 고정이 안되고 그냥 살짝 끼워놓은 수준입니다.
이리저리 찾아보니
1. 믹스앤픽스로 메꿔서 다시 나사박기
2. 글루건으로 쏴서 나사 박기
3. 나사에 테이프 감아서 다시
3가지 방법을 찾았는데
플라스틱 하우징 키보드에는 어떤 방법이 적절한지 모르겠습니다.
아무거나 했다가 걍 부셔먹을거 같아 두렵네요
혹시 해보신분 계시면 팁좀 부탁드려봅니다. ㅠㅠ
나사의 30%가 고정이 안되고 그냥 살짝 끼워놓은 수준입니다.
이리저리 찾아보니
1. 믹스앤픽스로 메꿔서 다시 나사박기
2. 글루건으로 쏴서 나사 박기
3. 나사에 테이프 감아서 다시
3가지 방법을 찾았는데
플라스틱 하우징 키보드에는 어떤 방법이 적절한지 모르겠습니다.
아무거나 했다가 걍 부셔먹을거 같아 두렵네요
혹시 해보신분 계시면 팁좀 부탁드려봅니다. ㅠㅠ
저도 보강판 나사 제거하는데 헛돌아서 고생했었는데 나사 꽉 잡고 벤치로 돌려서 깔끔하게 제거했어요 물론 아버지가 해주셨지만.. 젤 나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이제서 댓글 확인했네요
댓글들 감사드립니다.
가장 좋은건 아무래도 탭나사선 다시 따고, 나사도 새로 구매하는게..
임시방편으로는 나사에 휴지랑 같이 박기나 랩에 씌워서 해보는게 어떨지.. 아니면 얇게 나사에 순간접착체를 바르고 마른 뒤 사용해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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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연 흡음재로 흡음 작업 할때 그 흡음재에 붙어잇는 종이때면 스티커처럼 키보드에 붙일수 잇잖아요! 그러면 그거 때서 ㄱ키보드에 하우징에 붙이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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