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스위치 어지간한건 다 써봤는대여 저소음월백은 안써봐서요...
이거 혹시 저소음적축에비해서 별루 안좋나요??
체리 쓰는게 좋을까요??아니면 저소음월백도 괜찮나요??
잘 모르겠어서 그런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제가 스위치 어지간한건 다 써봤는대여 저소음월백은 안써봐서요...
이거 혹시 저소음적축에비해서 별루 안좋나요??
체리 쓰는게 좋을까요??아니면 저소음월백도 괜찮나요??
잘 모르겠어서 그런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체리저적하고 u4저소음하고 타건감이 비슷합니다. 고무댐퍼 누르는 느낌이 많이 나요.
그에 반해 TTC 저월백은 고무댐퍼 누르는 느낌이 훨씬 덜하고 넌클릭의 구분감이 더 많이 느껴집니다.
대신 u4저소음축은 정말 무소음에 가까웠는데 그만큼 조용하지는 않습니다. 그렇다고 시끄러울정도는 절대 아닙니다.
쉽게 비유하자면(맞을지 모르겠지만)
공을 이용한 스포츠 경기이지만(둘 다 저소음계이지만)
하나는 축구경기고 다른 하나는 농구경기입니다.
나름 그 정도로 차이가 나고 각기 다른 뚜렷한 장점이 있습니다. 개인에 따라 장/단점이 다르겠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