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응이 많이 힘든 편인가요??
한번 시도해보려고 하는데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지 궁금합니더
사용하시는 분들 장단점 말해주세요
Keyboard List
- TX60 black
- TX60 silver
- QXP blue gray
- QXP WKL silver
- Rama M65-A silver
- Walnut 60%
- Dolinger RE pc
- Dolinger RE gray
- Lyn pad
- Whale WKL silver X Acrylic Bottom
- RYLOO studio "HELLO" M0110 e-white
- Cherry G80-3497 white
- TC-V3 black
- ORION 2.5 WKL silver
- ORION 2.5 WKL gray
- Viper V3 Gray
- Eagle V3 gray
- Eagle V3 Black
- F1-8X WKL gray
- F1-8K SNOW EDITION R1
- F1-8K WKL SNOW EDITION silver
- F2-84 silver
- Acrylic Alice
- Acrylic Bear65
- Acrylic Frog
Keycap List
SA profile
- Maxkey Foundation
- Maxkey 2600
- Maxkey Blue & Gray
- SP Symbiosis R2
- SP Yuri : dual cosmos, numpad
- SP Oblivion : ergodox kit
- SP Green Screen : modifier
- SP Oblivion R2 : Hagoromo Alphas
- SP Oblivion R2 : Oblivion Alphas
- Domikey WOB
Cherry profile
- GMK Oblivion : hagoromo cadet alphas
- GMK N9 ortholinear add-on-kit
- GMK ASCII
- GMK Camping R2
- Cherry G80-9009 HAU
- ePBT WOB double shot
- GMK Carbon R1
- GMK Modern Dolch R2
- Geekark BOW
- JTK Purple on White
- JTK Red on White
- CMK Apollo
MT3 profile
- Serika Latin
- Serika Katakana
ASA profile
- Matcha Redbean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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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질문게시판을 이용시 유의사항 | 아침에™⇔N² | 2021.11.30 | 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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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는 플랭크의 노예죠. 정말 편하거든요. (초간단 장점요약)
배열 적응에 대한 문제는 하루에 얼마나 플랭크를 쓰냐에 따라 적응시간의 최소화가 달려있다고 생각합
니다. 적응 실패는 본인이 중간에 스스로 포기했다라고 생각합니다만 포기할 정도로 힘들지도 않습니다.
뭐...발가락으로 쳐야하는 것도 아니고 ㅎㅎㅎ
저 처럼 무각변태도 잘 쓰고 있습니다.
그럼 특수키나 숫자키 헷갈리지 않느냐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어차피 키맵핑으로 본인이 스스로 지정하기 때문에 헷갈릴 이유도 없습니다. 특수키를 꼭 숫자와 동일하게 만들어 줄 필요가 없다는 거죠.
(무각변태가 아니라면 이 문제는 의미가 없죠.)
플랭크 사용중에 꼭 단점을 말씀드려야 한다면 :
플랭크를 어떻게 하면 본인의 환경에 맞추어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키맵핑을 바꾸는 실험을
많이 하게 됩니다. 이것도 어떻게 보면 나름 스트레스겠죠. 하지만 결국 본인 입맛을 찾게 되어 더 이상
맵핑도 할 일도 없게됩니다.
참고로 핫스왑 PCB 출시됐습니다. (rgb 혹은 일반 led 사용을 원하시면 재료는 따로 구매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