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2년? 2~3년 전만 하더라도 Signature Plastics 社 의 키캡 공제가 한꺼번에 쏟아져 나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때문에 공제 찬스의 소중함을 모르고 지나친 키캡 중에 다시 공제 하기만을 기다리는 품목들이 몇가지 있는데요,
최근에는 좀처럼 공제 소식이 들려오지 않는 것 같습니다.
대개 키캡 한번 공제하면 몇년의 텀을 두고 다음 라운드가 진행되는 식이라
한번에 몰려서 앞다투어 공제가 진행 되었으니 쿨타임도 함께 들어간 것인지(...)
SP사 주문이 너무 많거나 이슈가 있어서 공제 진행이 잘 안 이루어지는 것인지,
그냥 살 사람들은 많이들 다서 이젠 폭발적인 수요가 덜 하다보니 수지타산이 맞지 않아 공제가 열리지 않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몇년동안 조용히 눈팅하면 새로운 공제가 시작..되겠죠?
그러게요 공제도 활발히하고해야 무각키캡도 재고가 많이 나올텐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