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문뜩 생각이나서..
작년쯔음에 아티산에 제대로 뽐뿌가와서 이것저것 모으다보니 한 30개가량?. 모은거 같아요.
200만원이상 지출한듯..ㅠㅠ
콜랙팅하면서 하자있는것들은, 예를들어 동봉된 카드가 없다던지, 뿔이 헐렁하더던지(키부토류)
요런것만 실사용하고 나머지는 그냥 서랍에 모아두는듯?.
다른분들은 실사용하시는지, 아니면 그냥 저처럼 송장취급(?)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되팔생각은 없고
좋은 매물있으면 아직은 하나하나 모으고있습니다.
하루 첫일과가 출근하면 키랩 장터게시판부터 보게됬는데 안본지 한참된거 같네요
저는 무조건 실사용으로.... 그래서 뭐 몇개 되지도 않습니다. ㅋㅋㅋ
남들이야 어떻게 하든 본인이 지향하는 쪽이 옳은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