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랍에서 도쿄60을 구매해서 사용하는 중입니다. 근데 도쿄60가 통울림이 있다는 글을 보고 신슐레이터 3t를 넣었는데, 약간 빡빡하게 들어가더라구요. 조금 눌러서 상하판 채결을 하기는 했는데, 이렇게 신슐레이터를 눌러서 넣으면 기판이 휘거나 하기도 하나요??
드랍에서 도쿄60을 구매해서 사용하는 중입니다. 근데 도쿄60가 통울림이 있다는 글을 보고 신슐레이터 3t를 넣었는데, 약간 빡빡하게 들어가더라구요. 조금 눌러서 상하판 채결을 하기는 했는데, 이렇게 신슐레이터를 눌러서 넣으면 기판이 휘거나 하기도 하나요??
감사합니다! 조금 불안했는데 역시 좀 빼서 써봐야겠네요 ㅎㅎ
너무 빡빡하게 채워 넣어도 흡음에 도움이 되지 않더라구요. 그렇다고 너무 적어도 효과가 없구요.
어차피 직접 재단이니 직접 확인해 가면서 적정 두께를 찾는게 제일 좋습니다.
너무 꽉 채워 장기간 사용하면 기판이 휠수도 있다고 어디서 주워들은거 같은데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조금 눌러서 상하판을 체결할 정도의 두께는 개인적으로 추천드리고 싶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