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궁금해집니다.
납땜이라는걸 커스텀 키보드 접하면서 처음 하게 되었는데
납땜이나 디솔더링할때 마시는 연기라든가, 미세한 납 찌끄러기들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정도인지..
납 연기 흡입기 같은것도 있던데, 장비에는 그정도까진 투자를 안할 생각이고
납땜 할 때 연기나면 대충 입으로 불어가면서 창문 열어놓고 하거든요.
납은 15000원짜리 캐스터 유연납 사용중입니다.
문득 궁금해집니다.
납땜이라는걸 커스텀 키보드 접하면서 처음 하게 되었는데
납땜이나 디솔더링할때 마시는 연기라든가, 미세한 납 찌끄러기들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정도인지..
납 연기 흡입기 같은것도 있던데, 장비에는 그정도까진 투자를 안할 생각이고
납땜 할 때 연기나면 대충 입으로 불어가면서 창문 열어놓고 하거든요.
납은 15000원짜리 캐스터 유연납 사용중입니다.
납땜하고 밥드시기전에 한번 손싯어줘욤 그러면 뭐 딱히 상관없을겁니다. 근데 안싯어줘도 딱히 상관은없어요 거의 10년째 로봇 공부하면서 납땜 무구장장 했는데 납중독같은거 안걸렸거든요 ㅋㅋㅋ
건강이 눈에 보이는게 아니죠..
저는 다른건 둘째 치더라도... 불임.. 이거때문에... 조금은 조심합니다..
아직 총각이라.......
납땜 그거 쪼금 해서 얼마나 영향이 있을까 생각하지만 -ㅅ-;;;; 환경호르몬이 더나쁘겠죠..
그래도.. 역한 납땜 연기 를 빼주는 강력 선풍기와.... 무연납 사용 ..장갑 사용은 지키는 편이에요.
괜한걱정이란걸 알지만 조심해서 나쁜건 없잔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