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GH 공제사이트에 종종 보이는 세라코트 처리방법이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커스텀 케이스의 표면 처리 방법으로 아노다이징이 친숙한데 세라코트를 원하는 사람들이 꽤 보입니다. 간단히 찾아보면 페인트 도장처럼 처리하는 것 같은데 이게 아노다이징에 비해 내구성이나 표면 균일도등이 우월한지 궁금합니다. 또 이미 아노다이징 처리된 표면에 특별한 처리 없이 바로 세라코트를 진행하는지도 궁금합니다.
기사 사진으로는 표면 처리 방법으로 내구성이 제일 나아 보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