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번에 브론즈축을 새로 들여 쓰고 있는데
스트로크의 길이가 얕다는 것이 키를 끝까지 눌렀을 때 그냥 입력이 인식되는 깊이만 다르다는 것인가요?
아니면 키를 끝까지 눌렀을 때의 깊이까지 확실히 더 짧다는 뜻인가요?
체리 갈축과 비교해 끝까지 눌렀을 때 뭔가 덜 눌리는(?) 느낌이 있는데
기분 탓인지 궁금해 여쭤봅니다.
제가 이번에 브론즈축을 새로 들여 쓰고 있는데
스트로크의 길이가 얕다는 것이 키를 끝까지 눌렀을 때 그냥 입력이 인식되는 깊이만 다르다는 것인가요?
아니면 키를 끝까지 눌렀을 때의 깊이까지 확실히 더 짧다는 뜻인가요?
체리 갈축과 비교해 끝까지 눌렀을 때 뭔가 덜 눌리는(?) 느낌이 있는데
기분 탓인지 궁금해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