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홀판 윤활해서 조립을 했는데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키감이 언제까지 지속이 될까요?
몇년쓰다가 윤활을 다시 하는건지
아니면 새로운 홀판에 윤활해서 재조립하는게 좋을지
궁금하네요.
이번에 조립할때는 90알만 사용해서 선별은 못하고
윤활 조립만 한거라 110알 더 구해서 쟁겨 뒀다가
나중에 재조립할때 선별해서 쓰는게 좋을까요?
보통 구하기 힘든(?) 스위치 사용 하시는 분들은 어떤식으로
관리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그런데 이런 키감이 언제까지 지속이 될까요?
몇년쓰다가 윤활을 다시 하는건지
아니면 새로운 홀판에 윤활해서 재조립하는게 좋을지
궁금하네요.
이번에 조립할때는 90알만 사용해서 선별은 못하고
윤활 조립만 한거라 110알 더 구해서 쟁겨 뒀다가
나중에 재조립할때 선별해서 쓰는게 좋을까요?
보통 구하기 힘든(?) 스위치 사용 하시는 분들은 어떤식으로
관리하시는지 궁금합니다.